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텔예약 사이트 (문단 편집) ===== 아고다 결제 시 TIP ===== 모기업인 Booking.com와 다르게 상품마다, 선결제와 후결제 방식 일부를 국내가맹점으로 결제할 수 있다. 그 말인 즉슨 국내전용 체크카드 (보통 9로 시작하는)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한국 간편결제 역시 지원한다. [[비씨 글로벌]]이 DCC를 회피할 수 있는 원리는 [[비씨 글로벌]]문서를 참고하자. 선결제 시 주요 포인트는 '''통화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는 점이다. 아래를 보자. [[파일:아고다2.png]] [[파일:아고다3.png]] 원화로 설정하고 가격 검색 할 시, 가격이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럼 달러로 설정하고 선결제를 하면 되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할 수 있다. 그러나 국내가맹점을 통한 결제를 할 경우, 그것이 전신환이 아닌 '''자체 환율'''을 적용한다는 점이다. [[파일:아고다4.png]] '''239.52달러는 2022년 11월 4일 당시 기준 33만원 9000원, 즉 34만원''' 이므로, 변환된 35만 8000은 대략 만원정도의 환전수익을 아고다가 먹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금액이 클 수록 이 금액은 더 커진다. 작은 금액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비싸다고 하는 체크카드의 0.5$의 수수료를 생각한다면, 이 부분을 습관화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그러므로 선결제를 고려한다면, 호텔의 가격을 달러, 현지통화, 원화 순서대로 비교한 이후 달러와 현지통화 둘 중 하나가 저렴하다면, '''해외결제카드'''로 해당 통화로 결제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파일:아고다6.png]] 사이트 비교시 '''오히려 원화 제공가격이 저렴할 수 있다.''' 그렇다면 원화 결제 시에는 국내결제로 필히 결제를 해야한다. 원화 표시로 호텔을 예약하는 경우 카드사의 청구할인 이벤트 같은 개인적인 부분이 아니라면, 마음 편히 아래와 같이 '''꼭 페이코,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를 사용하자. ''' [[파일:아고다1.png]] 전형적인 아고다로 DCC가 적용되는 후불제 방식. 이 경우 고객센터에 결제통화를 바꿔달라고 해도 바꿔주지 않는다. [[파일:아고다7.png]] 위와 같이 '''후결제'''의 경우가 가장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페이팔을 제외하고 간편결제를 지원하지 않고, 아고다 자체 환율을 토대로 추후에 결제가 되는데, 그 수수료가 엄청나다. 그 금액은 위에 설명했듯이 전신환 수수료와 다르다. '''후결제를 하고 싶다면 무조건 달러로 설정하고 결제해야한다!''' 원화로 선택할 경우, 해외결제가능카드의 통화선택 옵션을 제거하여 불가능하다. 아래와 같이 원화로 고정되어, '''그들 고유의 환전수수료를 책정한다.''' 원화로 설정하면 통화옵션 선택은 불가능하다. [[파일:아고다9.png]] 안전하게 DCC가 회피되는 [[비씨 글로벌]] 카드로 결제하는 것을 추천한다. [[현대백화점 우리카드]]의 경우 연회비도 0.5달러의 자체수수료만 부과하니, DCC의 덫에 걸리는 것보다 좋은 선택일 수 있다. 체크카드이지만 결제계좌 역시 우리은행 뿐만 아니라 다른은행사들도 지원한다. 아래는 달러로 설정하고, DCC로 결제하는 과정. 달러로 결제할 경우 금액변동 없이 해당 달러로 후불결제가 진행된다. [[파일:아고다10.png]]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